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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잔-19편] 인생의 벽

  • (사)더함께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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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말기암으로 6개월 시한부 삶을 살면서도 ‘마지막 강연’이라는 동영상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던진 미국의 랜디 포시 교수는 인생의 벽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벽이 있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진정으로 원하는지 가르쳐준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지 않는 사람은 그 앞에 멈춰 서라는 뜻으로 벽은 있는 것이다.”

이 말은 결국 인생의 벽을 절망의 벽으로만 생각하면 그 벽 속에 있는 희망의 문을 발견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호승,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비채, 2013, p.23

 

 

 

 

 

당신이 지금 마주한 벽이 견고하고 높게만 느껴지는 이유가 당신이 저 벽 너머의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라면, 당신 삶의 의미를 또렷하게 직시하게 해준 이 벽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누군가는 저 벽 앞에서 운명론자도 아니면서 운명을 탓하고, 벽 너머에 존재하던 내 꿈과 이상의 가치까지 깎아내리며 자신을 위로하고 돌아섭니다.

 

사실 저 너머 내가 꿈꿔온 것은 그 자리에 변함없이 그대로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다시, 계속해서, 두드리고, 깨부수고, 벽을 허물려 애써보세요. 어제도 그래왔던 것처럼, 지금 당장은 어떤 변화도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희망의 문을 발견하는 일을 멈추지 마세요.

뜨거운 소망을 품고 생동하는 당신이야말로 저 너머를 바라볼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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