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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잔-8편] 생각의 어른

  • (사)더함께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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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했던 일제강점기에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심초사하던 도산 안창호 선생은 “지도자가 없다”라고 탄식하는 많은 한국인에게“지도자가 없다고 탄식하지 말고 너 자신이 지도자가 돼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됩니다. 그렇다면 생각의 어른을 타인에게서 찾으려고 하기보다 내가 먼저 생각의 어른이 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부터 깨어 있어야 가능할 겁니다.



  

한동일, 「믿는 인간에 대하여」, 흐름출판, 2021, p.29

 

 


  

어릴 때는 생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른이 되면 진짜 어른이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사회적 역할과 지위가 생기고 보니, 진정한 어른이란 흰머리에 주름 가득한 외면이 아니라 마음속에 품은 생각의 무늬가 태도에 그려져 나이테를 이루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른으로 대접받고 싶어 하기보다 어른으로 대우해 주고, 어른 노릇 하기보다 어른다워지는 것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이제 ‘생각의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더불어함께 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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