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지적 할 때에 이렇게 말합니다.
"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얘기야 "
" 이런 말도 수용할 줄 알아야 너가 발전하는거야"
얼핏 듣기엔 그럴싸하죠? 근데요, 정말 그 사람을 생각해서 하는 말일까요?
그렇다면 왜 상대방의 마음은 생각하지 않을까요?
주변에 저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진심 어린 사람 못봤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떠올려보세요.
저런 지적을 하는사람이 당신을 생각해주고 끝까지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주었나요?
실제적으로 저런 지적이나 비판이 당신에게 도움이 됬나요?
아마, 그렇지 않았을 때가 더 많을 겁니다.
살다 보면 정말 나쁜 의도는 없지만 그 사람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길 원해서 지적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만약에 그런 선한 의도가 있다면 더더욱 지적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좋은 충고 또한 그 사람이 원할 때 해야 하는 것이지, 내가 해주고 싶다고 먼저 쏟아내는 게 아닙니다. 원하지 않는데 내 마음대로 충고를 한다? 이미 선 넘는 거예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의도를 가졌건 간에 지적은 좋은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 생각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거나 실수를 하거나 나쁜 결과를 낼 것 같아서 그것을 바로잡고 도움이 돼주고 싶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게 지적입니다.
출처: KIMKAKA의 글 중 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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