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취약계층의 안정과 자립, 회복을 위해서 활동하는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10주년 기념식은 지난 11월 29일, 양천구청 내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산하 시설 소속 ‘영종하늘새합창단’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으로 구성된 율동 팀 ‘뉴드림걸스’, 아동 사물놀이 팀 ‘새희망풍물패’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의 성대한 막을 열었다.
이어서 진행된 2부, 본식에서는 법인의 창립 목적을 되새기며 지나온 10년을 회고하고, 공로자와 근속자를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행사에는 더함께새희망 임직원 및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하여, 양천구의회 정택진 의원, 양천구의회 옥동준 의원, 사)미래복지경영 최성균 이사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박노숙 협회장 등과 여러 복지 시설 관계자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축사에서 “복지의 영역을 개척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은 아마 눈물 없이는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더함께새희망이라는 단체가 세상을 어둠에서 밝히는 빛과 소금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생각이다. 양천구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창립 10주년을 축하하였다.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설립자는 “수많은 후원자분과 지역 관계 기관의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에 적극적인 후원 사업을 펼칠 수 있었다. 복지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고민하면서 더욱 진정성 있는 후원 사업으로 성숙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기념사를 마무리하였다.
▲ 10주년 기념식 인사말 중인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설립자 사진제공=더함께새희망
2014년 출범한 더함께새희망은 비영리법인 단체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의료비 지원 캠페인,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탈북 청년을 위한 대안학교 ‘프라이밍 사관학교’를 건립하고, 대구 달성, 용인 포곡 등지에 세 개의 ‘지역아동센터’ 및 두 개 아동 ‘공동생활가정’, ‘푸드뱅크’ 두 개 소를 설립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영종공감복지센터’와 ‘경기서북부하나센터’를 수탁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출처 서울매일신문TV
▶ 기사 원문보기 더함께새희망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