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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 리맥스코리아, 시흥가온중학교와 함께 수면조끼를 만들었어요!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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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돌아보니 2022년도

이제 딱 석 달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계시나요?

 

더불어함께새희망은 9월이 끝나가는 무렵, 

두 곳에서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을 함께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강남에 위치한 리맥스코리아인데요.

먼저 수면조끼 봉사를 신청하신 기업 임직원들이 둘러앉아

저희가 준비한 간단한 강연을 들으며,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의 목적과 필요성’을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

봉사자의 손으로 직접 만든 수면조끼를 

미혼모 가정의 아기에게 선물하는 캠페인입니다.

 

아기들은 어른보다 땀을 많이 흘려서 

감기에 걸리기도 쉽고, 배를 내놓고 자다

배앓이를 하는 경우도 잦아서,

수면조끼를 입으면 이를 예방하고

숙면을 취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면조끼 만들기는 개인은 물론이고

단체도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봉사로,

요청 시 현장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 바로가기-

 

-씨티은행과 함께한 수면조끼 만들기 바로가기-

 

 

 

수면조끼를 입게 될 아기를 상상하면서

한 땀이라도 정성스럽게 바느질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신희성 대표와 임직원들 모두

진지하게 몰입해 주셨는데요.

 

 

“바쁜 업무 와중에 잠시 시간을 내서

이렇게 의미 있는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라고 하시던

한 참여자분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시흥가온중학교입니다.

봉사활동 동아리 친구들이 모여서

수면조끼 만들기를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학생들에겐 수면조끼가 생소하기 때문에

수면조끼가 어디로 전달되고, 왜 필요한지

차근차근 의미를 생각하면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날의 이야기는 학생들과 인터뷰한 내용으로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처음에 미혼모에 대해 잘 몰랐어요.

오늘 교육을 받고 나서 알게 됐는데,

아기를 포기하지 않고 선택한 미혼모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면조끼가 따뜻하니까

아기 체온조절에 도움도 되고,

질병 위험에서도 막아줄 것 같아요.

 

우리가 만든 수면조끼를 입고

미혼모 가정의 아기들이 건강해진다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고권중 학생-

 

 

“이번 봉사활동으로

미혼모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미혼모를 존경하게 되었어요.

 

두 부모가 함께 아기를 돌보기도 힘들잖아요.

그런데 혼자서 해내다니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 때 아기들을 위한 양말 인형 만들기나

목도리 만들기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요,

수면조끼를 만들어서 미혼모 가정에 선물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미혼모의 부담을 줄이는데도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신규빈 학생-

 

나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

잘 이해하고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리맥스코리아 임직원과

시흥가온중학교 학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따뜻한 마음이 담긴 수면조끼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한부모 가정, 미혼모 가정의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수면조끼 봉사에

계속해서 많은 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면조끼 봉사로 당신의 따스한 마음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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