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고 있어요!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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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8월 10말복이 지났습니다.

유난히 덥던 여름도 어느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여름이 너무도 힘겹고 외로우셨을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을 전달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말복을 맞이한 조손가정어르신지체장애어르신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지지체계와 단절된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계탕의 주 재료인 닭과 인삼은 열을 내는 음식이며다른 육류에 비해 소화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어르신과 어린이에게도 좋은 음식입니다.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복날에 꼭 챙겨 드시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복날은 1년 중 가장 더운 날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우리 몸의 열이 머리나 심장으로 모여들어 장기는 차가워집니다.

때문에 몸속에도 따듯한 열이 퍼지도록 하고지친 몸을 회복하기위해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는다고 합니다.

 

복날에는 삼계탕을 챙겨 드셨던 어르신들의 지난날처럼, 어느 때와 같은 하루 식사를 선물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전달드릴 삼계탕을 준비하여 양천구에 위치하고 있는 양천구어르신종합복지관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식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 건강한 여름 마무리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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