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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물품후원] 아이들을 위한 새 신발 선물 이야기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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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웃에 힘이 되는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와 함께 걷고 계신 따뜻한 후원자님들 가운데 한 분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해 드리려 해요!

 

지난 122, 저희 새희망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어요.

새 운동화 15켤레를 기부해도 되느냐는 문의였죠.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받았는데, 이 후원자님이 22일, 잇달아 연필 13세트도 기부해 주셨어요.

 

 

후원자 님으로부터 기부받은 15켤레의 운동화와 연필은, 이를 필요로 하는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들에게 전달하였는데요!

 


 

후원자님의 신발을 전달한

지역아동센터가 궁금하신가요?

더함께새희망 지역아동센터 알고가기! 클릭!

 


 

마침 신학기를 앞두고 신발이 작거나 낡은 아이들이 있어 정말 특별한 맞춤 선물이 되어 주었습니다.

 

"신발 정말 예뻐요,선생님!"

"저는 이거 아껴놨다가 발 조금 크면 신을 거예요."

"새 신발 생겨서 신나요!누가 주셨는지 몰라도 진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신발 선물을 받아 모두 무척 기뻐했답니다.

 

 

그런데 우리 후원자님!

 

그날 이후로 214일에 세탁세제 20, 20일엔 물티슈 200개와 초등노트 10022일에 문구 세트 50개와 햇반 120개까지 계속해서 물품 기부 행보를 이어가고 계신답니다!

 

 

이쯤 되면 이 후원자 님이 어떤 분인지, 어떻게 기부를 결심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알고 보니 후원자 님은 최근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겪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지난해 갑상샘암 판정을 받고 좀 힘들었어요. 지금은 직장생활과 부업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저도 뭔가 베풀면서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게 마련인데, 우리 후원자 님은 이런 시간을 거치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분이었습니다.

 

저 한 사람이라도 이웃들과 나누면 좀 더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누군가는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고, 살아갈 희망을 얻는 것 같습니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당장 직접 돕지 못해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내가 있는 자리에서 어떤 소임을 다하면 되는지를 후원자님들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특히 나 하나쯤이야’ 가 아닌, 나 하나라도’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힘든 순간에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고자 마음을 다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앞으로도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지원을 기다리는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하겠습니다.

 

국내 저소득·취약계층 구호를 위해 매진하는 더함께새희망과 계속해서 함께해 주세요!

 


 

쓸쓸한 시간을 보내던 어르신과의 만남,

설물품나눔 이야기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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