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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물품나눔] 사람이 그리운 설, 행복한 설 선물 배달왔어요~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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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진년, 설 명절이 코앞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명절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더함께새희망은 이번 설에 어느 때보다 풍성한 선물을 준비해서 저소득·취약계층 가정들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독거 어르신과 조손·한부모·미혼모 가정, 희귀난치병 아동 가정과 복지 시설 이용자 분들을 위해 정말 정성스레 명절 선물을 꾸렸는데요.

필수적인 먹거리와 건강보조제, 실용적인 물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해서 따뜻한 나눔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설 선물 전달 이야기 함께 따라가 볼까요?

 

 

 

-설 선물 포장-

새희망 직원들이 선물을 받게 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선물 상자를 꾸립니다.

 

이번에 준비한 설 선물은

[10kg, 김치6kg, 쌀통5kg, 얼음트레이]

그리고 [새해복()키트]입니다.

 

 

[새해복()키트] 에는,

라면 20, 비타민 4(비타민C 구미,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B 콜플렉스B12, 비타민D3 1000),

스크럽 바디 워시, 디퓨저, 퍼퓸, 헤어에센스

를 담았는데요.

 

 

 

네 명이 한 팀을 이뤄 서울, 인천, 성남, 용인 등지의 대상자 가정으로 향했습니다.

선물은 원래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잖아요. 그래서인지 함께 오가는 길에 저희 직원들 사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가정에는 어르신이 혼자 거주하고 계시거나, 찾아오는 가족 또는 친인척이 없어 명절을 외롭게 보내고 계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새희망 직원들이 방문할 때면 크게 반기시며 웃어주셔서 먼 길을 열심히 다니는 저희도 정말 힘이 나고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선물을 열어 물품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 드리자 찡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는 어르신도 계셨고, 나가는 길을 배웅하려 굳이 차가운 날씨에 저희 차가 있는 곳까지 따라 나와 주시는 분도 계셨어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어르신? 어디 더 편찮으신 곳은 없으세요? 요즘 식사는 제때 하세요?”

이런저런 안부를 묻자, 어르신은

명절에 찾아올 사람도 없는데, 밥 먹는지 건강한지 걱정해 주고, 이렇게 찾아와주니 정말 고마워요.”

 

 

혼자 계시던 습관과 고독감 때문에 표정이 없던 어르신들도 헤어질 때쯤엔 따뜻하고 편안해진 표정을 보여주셨는데요, 저희의 방문이 조금이나마 어르신께 위로와 힘이 되어드린 것 같았습니다.

 

 

선우는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저희 새희망 직원을 아침부터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다고 하는데요. 어찌나 반기며 방방 뛰고 좋아하는지, 선물을 전하러 간 새희망 직원이 오히려 진심 어린 환영에 기쁘고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으로 이렇게 여러 가정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설 선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해 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이번에 많은 가정에 김치가 배분될 수 있도록 소중한 김치를 지원해 주신 김치광,

취약계층에 먹거리 키트를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코레일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설은 평소보다 다소 짧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운데요.

이런 명절이 누군가에게는 오지 않았으면, 그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명절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새희망이 만나 뵌 어려운 이웃들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많은 분들께도 올해 설은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취약계층의 안정과 자립, 회복을 돕는 국내 구호 NGO로서, 언제나 투명하고 전문적인 후원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원자님,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넉넉한 음식, 못다 한 정 나누시면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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