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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후원] 아쉬레 선교회 중등부 학생들의 생리대 100팩 기부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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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함께새희망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예쁜 중학생들의 생리대 기부 소식 전해드리려고 해요.

 

지난 112, 용인 아쉬레 선교회에서는 소속 교사 네 분과 중등부 학생 여섯 명이 더함께새희망을 방문해 주셨는데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100 팩의 생리대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한때 많은 분들을 안타깝게 했던 깔창 생리대 이야기, 들어보셨을 거예요. 생리대를 마련하기 어려워 곤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셨는데요.

 

사실 청소년기는 한창 예민할 때라 어려움이 있어도 이를 외부에 호소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럴 때 사각지대 있는 소녀들에게 먼저 생리대를 지원해 준다면 학업에 집중하고, 학생답게,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쉬레 선교회의 학생들도 어떻게 생리대 기부를 결정하게 되셨는지 궁금해 물어보았는데요.

 


인터넷으로 생리대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하지만 처음에는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 지난해 연말 취약한 사회 계층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찾아보다가,

마침 생리대 기부가 떠올라 이렇게 더함께새희망에 기부하게 되었어요.”


 

하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생리대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이를 드러내지 못하고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을 여성청소년에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요. 기부해 주신 생리대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생리대 지원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쉬레 선교회의 아쉬레는 히브리어로 복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 이름처럼 복을 나누어주는 선한 일에 동참해 주시는 아쉬레 선교회에 감사합니다.

 

여성으로서 당연하기만 한 월경. 그러나 꼭 필요한 생리대 하나 갖추기 어려운 여성청소년들의 마음과 상황을 헤아리는 아쉬레 선교회 학생들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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