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을 깨끗하게!
EM흙공 던지기를 하고 왔어요!
ㅣ 봉사를 위해 모였어요!
날씨가 좋아 기분마저 상쾌한 날, 야외에서 함께하는 봉사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밖으로 나섰습니다. 스와로브스키코리아 임직원 열일곱 분과 하천을 맑게 하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함께 했는데요! 먼저 살곶이 체육공원 인근 중랑천, 청계천 합수부로 찾아갔습니다.
| ?!하천에 흙공을 던진다고요?! |
EM흙공이 뭔지 생소한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EM흙공은 EM, 즉 유용한 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황토에 배합해 반죽한 뒤 공처럼 만들어 발효·건조한 것입니다. 이 공을 하천에 던지면 그 속에 있던 미생물이 오염, 세균 번식과 녹조 등으로 혼탁한 하천을 정화해 오염물질이 분해되고 수질이 개선됩니다.
ㅣ 어린 시절 흙장난하던 기분으로 즐겁게 만들어본 흙공
봉사를 위해 모인 임직원 분들과 준비물을 챙긴 뒤 흙공 재료 배합을 위해 둘러앉았습니다. 총 400개의 동글동글한 흙공을 정성스럽게 빚다 보니, 오래전 흙놀이 하던 추억도 떠오르고, 가벼운 마음으로 주고받는 정겨운 이야기들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ㅣ 하천아~, 건강해져라!
흙공은 발효, 건조를 거쳤는데요. 준비된 흙공을 가지고 천변을 따라 걸어 이동하며 하천에 멀리멀리 던져 보았습니다! 힘껏 던지면서, 수질과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감도 느끼고, 보람도 느꼈는데요.
이렇게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 하천을 힘을 합해 돌보고 관심을 갖는다면 우리가 사는 곳도 시나브로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미 있는 봉사와 후원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스와로브스키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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