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혼모·한부모 가구 및 취약계층 가구에
영유아 수면조끼와 다양한 물품 지원한 소식 함께하겠습니다.
최근 보도 된 한 기사에 따르면 '돌봄 공백에 임시직을 전전하며 빚으로 버티는 한부모 가정'이 많다고 하는데요. 국내 한부모(미혼모 포함) 가구 수가 154만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 중 상당수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전문이었습니다.
출처 EBS NEWS
영유아를 돌보려면 기저귀, 분유 등 최소 70여만 원의 양육비가 필요한데, 기사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미혼모·한부모가 홀로 이를 감당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돌봄 책임에다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거나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고, 부채가 발생하는 등 원치 않는 가난과 양육 부담의 악순환에 빠지기도 합니다.
물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고 따로 민간 돌봄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절차나 비용 등에 막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여전히 실질적 방안이 계속 고민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 더함께새희망은
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한부모 가정이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고 안정과 자립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수면조끼뿐 아니라 위생용품, 양육물품, 생활용품, 생계비, 문화지원 등 다양한 실제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롯데월드 임직원 38명의 봉사와 후원으로 미혼·한부모 가정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롯데월드는 벌써 여러 차례 수면조끼 봉사, 생리대 지원 등에 동참해 오셨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셨습니다.
아기들의 배앓이 방지와 체온 조절 등에 도움이 되는 수면조끼
수면조끼를 입은 아기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다들 바느질에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렇게 봉사로 제작된 수면조끼와 더불어 기저귀, 유아간식, 아기물티슈, 핸드워시, 드라이기, 잠옷 등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이 물품들은 모두 도담하우스, 송파구 드림스타트, 서울동부하나센터 연계 대상자 가정들에 전해 드렸는데요.
시설과 가정에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미혼모·한부모 가구가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만 마련하여 드렸습니다.
누군가 물을 필요로 할 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물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어도 좋겠지만,
때로는 당장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물 한 잔을 먼저 건네야 할 때도 있듯이
더함께새희망은
취약계층이 점진적인 안정과 자립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해결해 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소중한 봉사와 후원으로 동참해 주신 롯데월드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