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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준비물 지원] 아이들의 설레는 등굣길을 응원합니다!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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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어느새 지나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쁜 추억 만들며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오늘은 새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

미혼모 가정의 아이들과 공동생활가정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신학기 준비물」을 선물하고 온 소식 전해드리려고 해요.

 

매해 봄, 신학기가 되면 아이들은 낯선 교실에서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님도 이 시기에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좋은 교우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바라고 응원하게 되는데요.

 

더불어함께새희망도 낯설고 떨리는 신학기를 맞은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혼모 가정과 시설의 아이들에게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물품을 마련해 선물하였습니다.

 

이번 신학기 등굣길 선물 지원에는 적극적으로 기업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는  '크록스코리아'  가 함께해 주셨는데요!

 

'미혼모협회, 인트리'를 통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육비 지출에 부담이 큰 '미혼모 총 10개 가구'를 선정하고, 양육 부재·학대·가족해체 등의 문제로 인해 시설에서 생활하며 보호와 돌봄을 받는 '공동생활가정 2개 시설, 10명의 아이들'까지 총 20명에게 신학기 준비 물품인 '책가방'과 '의류'를 지원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준비한 물품은 초중고별 학생에 따라 가방의 종류를 달리하고, 의류도 색상을 두 종류로 나누어 마련하였는데요. 한 시설의 아이들에게 '동일 제품, 일괄 지원'이 아니라 '맞춤 지원'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고, 가족으로부터 받은 선물처럼 기분좋은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노력하였습니다.

 

의류 역시 남·여 학생이 일상적으로 자주 착용하기 좋은, 실용성 높으면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의류를 찾아 직접 매장에서 꼼꼼히 비교·확인하고 선정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미혼모 가정의 아이들과 공동생활가정 남아, 여아들의 만족도 또한 상당히 좋았는데요!

선물을 전달하는 저희도 정말 기뻤습니다.

 

 

 선물이 전달된 후 감사 후기도 찾아왔답니다!

 

 

 


 

아이가 가방을 받더니 학교 친구가 매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친구랑 커플가방이 될 거 같다고 좋아했어요.

이제 고학년이라 문제집도 들고 다니고 책도 들어서 전에 들던 가방은 작아 좀 큰 가방 이야기를 했었어요.

코로나로 학교를 안 가다시피해서 가방의 필요성이 없다가 올해부터는 가방 가득 들고 다니게 되었어요. 어깨 편하고 넉넉한 공간에 다 넣어도 핏이 예쁘네요. 후드점퍼가 없는데 후드 티 같다며 좋아해요. 요즘 아이들은 후드티를 입는데요. 평소에 말하지 않아서 후드티를 입혀준 적이 없는데 받고 나서 새날이 밝아오자 얼른 챙겨 입고 갔어요.

나가면서 하는 말이 “오올, 좀 날씬해 보이고 예뻐 보이는데? 공부 잘하는 애처럼 보이네.”

하고 헐 하고 혀를 차는 저에게 출근 잘하라면서 등교했어요.

물감을 묻혀와서 빨았는데 날이 궂어서 덜 말랐는데 입고 갔어요. 요즘 아이들이 메고 요즘 아이들이 입는 옷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물려받는 옷보단 요즘 아이들이 입는 옷을 원하는구나 하고 깨닫는 시간도 되었어요.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고서는 물품 후원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귀하고 꼭 필요한 옷과 가방으로 후원을 받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입어야 한다면서 빨리 세탁해달라고 해서 착용샷은 못 찍고 늦은 후기로 감사 인사를 드려 한편으로는 죄송합니다. 큰 아이들도 잊지 않으시고 늘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이게 막 입으면 안 된다고 했네요. ㅋㅋ

선물은 누가 해주신 거냐고 묻길래 인트리와 더불어함께새희망에서 주신 거니까 잘 입으면 기뻐해 주실 거라고 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맨날 후드만 입고 다닙니다. 지금 입기 딱 좋아요 ^^

이사 가서 전학하고 가방 쓴다고 아직 비닐도 벗기지 않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산타 같은 선물 고맙습니다 ^^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인트리 사무국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직접 와서 전달해 주신 더불어함께새희망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

 


 

보내주신 가방과 후드 잘 받았습니다. 너무 예뻐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제일 걱정이 가방인데 보내주신 덕분에 걱정과 고민을 덜었습니다.

아직 아이가 저학년이다 보니 지금 당장은 사이즈가 커서 바로 사용은 못 하지만 잘 보관해 뒀다가 사용하면 딱일거 같아요. 아이도 좋아해서 더 기분이 좋아요. 잘 입히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귀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가방은 받자마자 가방 바꿔서 메고 가고^^집업은 어제 오늘 비가 온다며 입고가요~~~

옷 사기도 힘든 큰딸! 맘에 든다면서 바로 입고 들고 나가네요^^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가방과 집업 잘 받았습니다. 심플하고 정말 예뻐요. 가방 한번 메보려고 했더니 아이가 자기 것이라며 손도 못 대게 합니다. 아낀다며 넣어뒀어요. 옷도 편한 스타일이라 부담 없이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큰 선물 감사합니다. 잘 쓰고 잘 입히겠습니다.

 


 

 

미혼모 가정의 아이든 시설에 머무는 아이든 각각의 아이는 모두 유일한 존재이며,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고 소중합니다. 이에 저희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앞으로도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아이들의 실질적인 필요나 개성을 고려한 ‘보다 세심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한창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이 즐겁게 신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김살 없이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 가져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과, 신학기 준비물 지원 사업에 함께 해 주신 '크록스 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소중한 이 땅의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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