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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지원]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진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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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지원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진희를 응원합니다.

 

 

소중한 후원자님,

오늘은 더함께새희망이 2년간 생계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청년, 진희(가명) 양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의지할 곳 하나 없이 세상에 혼자 남은 청년 진희는

오늘도 힘겹고 긴 시간의 터널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한 번도 평범한 적 없었던 진희의 일상

 

진희에게 보통의 하루는 늘 남 얘기였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진희.

이제 아버지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지조차 알 수 없지만, 지금도 아버지는 꿈속에 나타나 진희를 괴롭힙니다.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과 따돌림도 그런 진희에게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아물지 않은 상처 위에 덧 입혀진 또 다른 상처들...

 

소아당뇨로 하루에도 네 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고, 합병증으로 손톱이 빠지는 등

일상을 이어가는 사소한 일조차 힘들고, 

첨요족 증상까지 더해져 걷는 모든 순간이 통증인 진희에게 

하루하루는 그저 버티고 이겨내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첨요족 : 첨족과 요족이 함께 나타난 첨요족은 발 앞쪽과 뒤쪽이 모두 변형되어 보행 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복합 발 변형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마저 담낭암으로 몸 져 눕게 돼 

진희는 결국 학업까지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든 일상 속에서도 버텨오던 진희는

3년 전,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세상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혼자 감당해야 하는 삶

 

어른이 된 진희는 기초생활수급비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망막증 치료와 각종 검사, 치료 비용이 더해지며 경제적 부담은 더욱 커졌습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보험금을 제 치료비로 사용하게 되어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파요.”

 

마음도 건강도 생계도 돌봐 줄 보호자가 없는 상황에서

엄마와 사별한 진희는

여전히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며 심리적인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희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꿈을 향해 계속되는 배움

 

더함께새희망은 2024년부터 진희가 삶의 끈을 놓지 않도록 생계비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힘든 시간 중에도 중등 과정을 마친 진희는,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2025년에는 대학에 입학했는데요.

현재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가'의 꿈을 품고 조금씩 조금씩 전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 두렵고

당뇨와 합병증, 첨요족으로 인한 몸의 통증,

그리고 아물지 않은 상처들 또한 여전하지만,

학업을 이어가려는 의지만은 소중하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진희의 내일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진희에게 생계비 지원은 일상의 유지는 물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자 학업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지지해 줄 가족이 없는 진희에게 후원자님은

삶을 붙잡을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군입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앞으로도 진희가

건강을 지키며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도록, 

진희가 자신만의 삶을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후원자님 덕분에

진희의 오늘과 내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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