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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6] 더불어함께새희망 8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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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특별한 식사

사랑의 밥차

 

더불어함께새희망에서는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랑의 밥차행사는 선한영향력가게 사장님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선한영향력가게는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결식아동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 주는 자영업자 단체입니다. 사장님들께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푸드트럭에서 큐브 스테이크를 직접 조리해 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사업주분들의 후원으로 멜론과 수박, 복숭아, 쿠키, 음료수 등 후식도 넉넉하고 풍성하게 마련해 주셔서 모든 아이들이 충분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부모님의 맞벌이로 집에 계시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신 덕분에 무더운 여름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아이들이 체력과 영양을 보충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했던 (푸드트럭)'사랑의 밥차‘소식을 전해드릴게요!

 


 

탈북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여름캠프

더불어함께새희망이 탈북 아동들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탈북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겨레얼학교 지역아동센터 35명의 아이들과 23일간의 여름캠프를 진행했습니다. 탈북 아동·청소년들은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해수욕장 물놀이, 삼겹살 파티 등을 통해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봉사자분들과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시원한 바다에서 더위를 식히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할 수 있었던 겨레얼학교 여름캠프 지금 확인해 보세요!

 

겨레얼학교 지역아동센터는 경제,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저소득층 탈북청소년들과 중국에서 태어난 탈북 2세 자녀들이 자아실현의 목표를 달성하고, 행복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시설입니다. 디딤돌 대안교육과 복지사업을 병행하여, 교육 공백으로 생긴 정착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도권 학교 진학의 지름길을 열어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열심히 배워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인격을 갖춘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쓸쓸한 추석,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꾸러미를 선물해주세요!

추석이면 다 같이 모여 먹었던 갖가지 기름진 명절 음식과 과일로 배가 든든했던 기억들 있으시지요? 이런 따뜻한 추억이 있어 다가오는 추석이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까이의 어려운 이웃들은 어떤 추석을 보내며 지낼까요.

 

중증 장애인 영은이(가명)는 명절이 되어도 늘 집에 머뭅니다. 누워서 각종 치료를 이어가고, 의료기기에 의존해 살아갑니다. 평생 영은이를 돌보는 가족도 삶의 전부를 영은이에게 쏟아부으며 특징 없는 명절을 맞이합니다. 보통 가정이 겪는 ‘귀향, 넉넉한 명절 음식, 휴식’ 같은 행복은 그저 남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추석 나눔, 당신 한 분의 도움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너무 뻔한 말 같지만, 당신과 우리가 조금씩 힘을 합하면 어려운 가정에 풍성한 명절을 전해줄 수 있고, 안부를 전하며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넉넉한 추석 음식으로 온정을 나눠 주세요. , 식용유, , 사골곰탕, 미숫가루, 갈비찜(밀키트), 메밀전병, 송편, 약식, 식혜. 우리 이웃들이 진짜 추석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나눔의 온정이 그대로 전달되도록, 제대로 알차게 준비하고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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