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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9] 더함께새희망 3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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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어린 미혼모 가정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엄마가 됐는데, 갈 곳이 없어서… 아이를 안고 울던 밤이 더 많았어요.”

세상의 시선 속에서도 끝까지 아이를 지켜낸 어린 엄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미혼모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월 평균 소득은 약 92만 원 수준으로 소득 하위 10%에 해당하고,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드는 양육비는 월 평균 100만 원에 이릅니다. 또한 청소년 미혼모 네 명 중 세 명은 학업을 중단하며 사회와 단절되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경제적 부담 뿐 아니라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많은 어린 엄마들이 홀로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이러한 가정이 아이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양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어린 미혼모 가정을 위해 월 2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해 주시면, 바노바기에서 준비한 리페어 박스를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아이의 내일이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이벤트]

수면조끼 봉사 『함께하기』

 

 

수면조끼 봉사는 취약계층 영유아가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수면조끼를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입니다. 바느질을 통해 직접 조끼를 완성하고, 완성된 조끼는 미혼모 가정과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전달됩니다.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꾸준히 함께하고 있는 봉사이기도 합니다.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면 나눔의 시간은 더 오래 이어집니다. 그래서 더함께새희망은 봉사 참여자와 함께 또 한 명의 봉사자를 만드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수면조끼 봉사 후 SNS 인증에 참여해 주시면 수면조끼 봉사 키트를 한 세트 더 보내드립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선물과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참여가 또 다른 나눔을 시작하게 합니다. 이번 수면조끼 봉사, 친구와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보세요.

 

 


 

[후원 이야기]

완도에서 온 민지의 감사 편지

 

 

완도에 사는 중학교 2학년 민지는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는 한부모 가정의 막내입니다. 어머니는 1급 지체장애로 손을 제외한 전신이 마비된 상태여서, 활동보조사가 돌아간 이후부터는 어린 민지가 어머니를 돌보고 집안일을 챙깁니다. 빠듯한 기초생활수급비로 생계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학원에 다니는 일은 쉽게 꺼낼 수 없는 바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더함께새희망과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지난 4년 동안(66개월) 교육비 지원이 이어졌고, 민지는 지금도 보습학원에서 공부하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외모에 관심을 가질 때 민지는 책을 한 번 더 펼치고, 어머니의 안부를 먼저 살피는 아이입니다. 최근 민지는 감사 편지를 보내와 후원자분들께 받은 도움 덕분에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민지가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멈추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 아이의 삶에 ‘기회’라는 선물을 전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지 소식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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