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마을 탐방을 떠났어요!
더불어함께새희망 산하 달성새희망지역아동센터는 돌봄 아동 대상으로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겨울, 아동 자치 회의를 시작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우리 마을을 알아가고 사랑하자’라는 주제로 탐방 장소부터, 이동 수단과 방법, 먹고 싶은 음식, 하고 싶은 체험까지 모두 아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준비했는데요. 우리 마을 상식 퀴즈 맞히기,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내가 사는 지역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눈으로 보고 몸소 체험하며 마음으로 느꼈던 교육의 시간, 지금 확인해 보세요!
[두꺼비캠페인-주거환경개선]
엄마, 여기 진짜 우리 집 맞아요?
두꺼비캠페인 올해 두 번째 후기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주거환경을 개선해 드리게 된 가정은 임경호(가명) 님이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월세로 거주하고 계신 작은 임대주택입니다. 임대주택이 건물 자체도 많이 노후하고, 외풍이 심한 것은 물론 오랜 시간 벽지·장판 등을 교체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해 보였는데요. '사랑의 집 고치미'의 도움으로 도배와 장판을, '(주)우리함께같이컴퍼니'의 후원으로 커튼과 블라인드까지 무상으로 지원을 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으로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요?
난치성질환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혜선 양
혜선 양은 몇 해 전, 병원 침상에서 성년을 맞이했던 꽃다운 20대 청년입니다. 한창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고 도전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할 시기에 난치성 질환을 앓게 되어, 많은 시간 침상에서 병마와 싸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악성 뇌간교종으로 추가적인 질환이 발병해 호흡 곤란까지 찾아왔고, 장기적인 치료로 인한 신경정신과 질환까지 함께 겪게 되었습니다. 또 호흡기 질환이 지속되다 보니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는 연하곤란 증상이 생겨, 결국 위에 직접 관을 삽입하는 경관식을 투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관식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복통과 기침이 심해졌고, 삽입한 위루관에서 출혈이 발생하고 심한 복통이 계속되어 위루관 교체 수술 또한 필요한 상태입니다.
혜선 양은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가 아니고, 산정 특례 대상에서조차 제외되어 가족이 마련해야 하는 의료비 부담이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지난해부터 혜선 양 아버지의 당뇨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일용직 근로마저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도 의료비·의료물품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다 보니 부채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10개월 이상 납부하지 못한 주거 관리비와 각종 공과금 및 과태료를 감당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주거지 계약 기간마저 만료를 앞두고 있는데, 재계약이 불가능해지면서 조만간 혜선 양이 몸을 뉘어 치료를 이어갈 주거 공간마저 잃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 단 한 번의 가족 여행이 소원이라고 말하는 혜선 양이 언젠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소박한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 혜선 양과 가족을 도와주세요. 의료물품비 지원으로 혜선 양의 건강 회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실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정성도 힘겨운 시간, 어두운 터널을 헤쳐 가는 혜선 씨와 가족들에게는 크고 소중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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