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생활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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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공동생활가정] 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나를 지켜요!

  • (사)더함께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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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몸을 둘러싼

비눗방울이 있다고 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만의 비눗방울을 가지고 있고요."

,

,

,

 이게 무슨 소린지 궁금하시죠? 

 

 

신정 새희망공동생활가정에서 진행된 성폭력 및 아동학대예방교에 관련된 이야긴데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성폭력 예방 교육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제목은 ‘우리 모두에게 비눗방울이 있다구요?’인데요, 제목만 보면 어떤 내용인지 가늠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우리는 누구나 비눗방울에 둘러 쌓여있고, 이 비눗방울은 각자에게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비눗방울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먼저 괜찮은지를 꼭 물어봐야 한다고 해요.

 

 

 혹시, 무슨 말인지 조금 눈치 채셨나요? 

 

 

아동기에는 성폭력과 친밀감을 구분하기 어려워합니다. 이를 악용하는 성폭력 가해자는 아동에게 의도적으로 친밀해지기 위한 행동을 하며 접근하게 되죠. 이를 그루밍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그루밍 과정을 거치면 아동은 가해자의 행위가 나쁘거나 범죄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반복적으로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나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하고, 필요할 때 나를 지킬 수 있도록 예방하는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 하더라도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만지고 싶다면, 반드시 상대방에게도 의사를 물어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나 혹은 상대 중 한 사람이라도 원하지 않는다면 놀라고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까요. 상대의 동의 없이 만지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되고, 싫을 때는 싫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이라면 나의 의사를 소중히 여기며, 함부로 나의 몸에 손을 대지 않겠죠?

 

 

또 나에게 낯선 사람이 다가올 때 무섭거나 이상하다고 생각 된다면 주변의 믿을 만한 어른이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사실과, 혹시라도 내가 상대를 거절하지 못한 경우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경우라도 그게 나의 잘못은 아니라는 점까지 꼭 기억하도록 배웠습니다.

 

 

새희망공동생활가정의 아이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성폭력 예방에 기초가 되는 나와 타인의 소중함에 대해 인지하고,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세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 후에는 활동지를 통해 각자의 생각도 나누었는데, 내용을 쉽게 이해한 반면 진지하게 공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새희망공동생활가정은 서로 성장 배경이 다르고, 생각도 다른 아이들이 어우러져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자신은 스스로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슬기롭고 건강한 아이들로 가득한 행복한 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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