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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를 잃은아이들
(사)더불어함께새희망
가출이 아닌 탈출이었습니다.
“집을 나선 이유요? 가정폭력 때문이죠 뭐. 엄마가 툭하면 때리고, 칼로 찌르려고 한 적도 있어요. 집에서는 죽을 것 같은데 나와야죠. 제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 아닌가요?”라고 말하는 가은이.
거리를 방황하는 많은 아이들은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느낀다고 합니다. 부모님께 반항하여 집을 나온 비행청소년으로 여기며, 철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하는 아이들. 왜 자신들이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집에서 나와 스스로 생활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밖에 나와 생활하기엔 너무나 어린 나이고 불안해 보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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