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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새희망지역아동센터] 생태체험하기 좋은 계절, 봄의 숲속으로

  • (사)더함께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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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산이든 바다든 밖으로 나서고 싶은 생각 들지 않으시나요?

 

바람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햇살도 포근하니, 멀리서 꽃이 핀 광경을 보면 가까이 다가가 사진이라도 남기고 싶어집니다.

 

부천 새희망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도 처음으로 야외에서 함께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냥 들떴습니다.

생태교육 선생님을 만나 뵌 곳은 ‘부천 소사대공원’인데요. 남자아이들은 넓게 펼쳐진 공원으로 들어서기가 무섭게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3월이라도 추위가 그대로라 개화가 이뤄지진 않았는데, 대신 이럴 때 숲으로 가면 머잖아 싹을 틔울 식물을 겨우내 따뜻하게 감싸고 있던 다양한 ‘겨울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화, 목련, 산수유나 철쭉, 벚나무 등, 봄을 알리는 수많은 아름다운 꽃과 잎을 감싼 포근한 담요 같은 겨울눈 말입니다.

 

부천 새희망지역아동센터에 모인 친구들은 한 손에 루페(확대경)를 들고, 생태교육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주변을 돌아보며 식물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루페로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겹겹이 생각지 못한 털외투나 가죽옷이 보이니 아이들은 재미있어 합니다.

 

 

“나무는 아프거나 상처가 났을 때 스스로 어떻게 할까?

 

선생님의 질문에 아이들은

 

“병원에 가요.”

“저절로 상처가 사라져요.”

 

저마다 자유로운 답변들을 내놓습니다.

 

 

선생님이 나무의 생태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들을 해 주시고, 이번에는 나무의 나이를 예측하는 시간도 가져 봅니다.

 

나무를 끌어안으니 나이가 많은 뚱뚱한 나무는 한 아름에 들어오지 않네요. 나무를 안아볼 일이 잘 없던 아이들은 이 별것 아닌 경험에도 무척 재미있어하는 것 같습니다.

 

 

생태교육이 끝난 후에는 센터로 돌아와서 아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채취한 식물들로 만든 활동지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니 자연에 대한 이해도도 훨씬 높아지고, 아이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낸 3월, 생태교육.

부천 새희망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야외에서 만난 자연의 신비로움과 경이를 기억하고 한층 더 넓은 시야로 따뜻하게 세상을 보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이 전하는 부천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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