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선물해주세요

  • 더함께새희망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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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비싸진 가을배추, 벌써부터 김장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무덥고 많은 비가 내렸던 올 여름은 우리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었고, 그 결과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김장에 필요한 배추와 재료들의 가격이 폭등하였습니다. 겨울이 점차 다가오면서 김장철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크게 걱정하는 상황이며, 특히나 홀로 생활하며 자립을 꿈꾸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치솟는 물가로 겨울철 끼니 걱정에 벌써부터 한숨만이 가득합니다.

 

"오늘 저녁도 대충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했어요"

올해 20살이 되는 진영씨는 시설에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중인 자립준비청년입니다. 항상 바래왔었던 자립 후의 부분 꿈을 가지고 홀로 생활을 시작했지만, 진영씨에게 현실의 벽은 아직 높기만 합니다.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취업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아르바이트 수입은 월세, 공과금, 교통비 등의 생활비로 거의 소진되고 있으며, 매 달 적자가 계속되고 있어 혼자 지내기시작하고 부터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해본적이 손에 꼽을 만큼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월급을 받아도 월세와 공과금, 교통비 같이 고정 지출이 나가고 나면 돈이 거의 남지않아요... 집에서 밥을 해먹고 싶어도 요새는 물가가 너무 높아져 장보는 것도 힘들어요.."

진영씨와 같이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은 대부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으며, 컵라면이나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하루하루 대충 허기를 채우는데만 급급한 상황입니다.

 

올 겨울, 따뜻한 응원이 담긴 사랑의 김치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해주려합니다.

저희 더함께새희망은 이번 모금을 통해서 하루하루 끼니걱정에 한숨이 가득한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김장철을 맞아 따뜻한 응원이 듬뿍 담긴 사랑의 김치를 선물하려 합니다. 우리 밥상에 가장 기본인 김치와 함께 따뜻하게 먹을수 있는 밥인 햇반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하여 단순히 식료품 지원을 넘어, 홀로 외롭게 현실을 살아가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와 삶의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전해주려합니다.

해피빈 후원자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살아가는 용기를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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