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어르신의 설날

  • 더함께새희망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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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독거 어르신에겐 우리의 관심과 나눔이 꼭 필요합니다.

독거 어르신들에게 명절은 소외감과 고독감으로 몹시 힘겨운 시간입니다. 찾아오는 이가 없는 적막한 설날, 명절이라고 음식을 따로 장만할 여력도 되지 않는 독거 어르신들.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내며 끼니조차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껜 명절날 이웃들의 서로를 반기는 목소리들과 전이며 국이며 맛있는 명절 음식들이 더욱 사무치는 외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가 터진 이후 외부 출입이 줄어들고 소통 또한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고립감은 어느 때보다 심각해졌습니다.

 

중증의 우울 증상을 겪는, 벼랑 끝에 내몰린 어르신들을 응원해 주세요.

경기도 한 복지관에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증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독거노인 가운데 무려 30.4% 정도가 중증의 우울 현상을 보였습니다.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이었습니다. 식생활 등 일상 유지조차 쉽지 않은 빈곤과 노년의 박탈감, 열악한 생활환경과 악화하는 건강까지... 여기에 혼자 남아 의지할 곳조차 없는 외로움은 독거 어르신들을 고립시키며 점차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설날이 더 외롭고 배고픈 독거 어르신에게 설음식으로 온정을 전해 주세요.

버려지거나 홀로 남았다는 생각에 힘겨운 어르신들께는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혼자가 아니라는 응원이 필요합니다. 설날이 더 외롭고 배고픈 어르신을 위해 찾아주고 안부를 물어주는 온정과 명절 음식 선물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저희는 독거 어르신들이 설날을 느낄 수 있는 설음식 선물꾸러미를 마련하여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설이면 누구나 먹는 떡국 키트, 명절 선물을 준비하여 직접 찾아뵈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우울한 일상에 조금이라도 힘을 얻어 한 끼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한 가정이라도 더 찾아가, 사랑을 전하고 나눔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몸도 마음도 아프고 힘겨운 이웃의 쓸쓸한 명절이 우리의 정성과 나눔으로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소외되고 고립된 독거어르신과 장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조손가정 아동,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미혼모, 부모를 잃거나 학대·방임을 겪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아동까지... 작은 정성이 모이면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이번 모금과 설 나눔을 통해서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명절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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