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계획에 없던 연장 근무,
갑작스럽게 잡힌 회식,
장례식장 조문까지...
기다리는 아이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타깝고 곤란한 상황 종종 있지 않으셨나요? 이렇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발생한 돌봄 공백을 해소 할 신규 돌봄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인데요!
ㅣ언제부터 이용 가능한가요?
- 2026년 1월 5일 (월)부터 운영 시작
ㅣ누가 이용 가능한가요?
- 6세 ~ 12세, 초등학생
-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닌 분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22시 또는 24시까지 맡길 수 있음
ㅣ몇 시까지 이용 가능한가요?
- 주중 18시~22시 또는 24시까지
ㅣ이용료는 얼마인가요?
- 1일 5,000원 범위 내 이용료 부과
※ 센터에서 이용료 책정 :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무료
ㅣ전국 몇 개소가 운영하나요?
전국 5,500여 개 방과 후 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중 총 360개소
- 밤 10시 A형 326개
- 밤 12시 B형 34개
ㅣ위치, 전화번호 확인과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
- 17개 시도별 지원센터
이번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는 KB금융도 함께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복지부-KB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이번 사업 참여기관인 360개소를 포함한 전국 1천여 개 마을돌봄시설의 야간 시간대 이용아동과 종사자들의 안전을 함께 책임집니다. 또 29일에는 사회복지공제회와 아동권리 보장원이 업무협약을 맺어 연장기관 이용아동 및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공적 돌봄체계가 구축되어 정말 든든한데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이 하루 빨리 안착되어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 보호자 여러분, 응원합니다!
출처 :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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