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후기] 한겨울, 생존이 걸린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 (사)더함께새희망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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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나누어 주신 후원자님, 고맙습니다.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지난 설 연휴, 무탈하셨을까요? 많은 분들이 쪽방촌 어르신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온기를 나누어주신 덕분에 많은 금액이 모였습니다. 목표한 계획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나누어주신 마음은 어르신에게 그대로 전달 드리고자 했습니다.

 


어르신이 따뜻하게 지내시도록 온수매트를 전달해 드렸어요!


작년 12월까지 모금함을 통해 쪽방촌 어르신의 어려움을 전해드렸습니다. 평소에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해 관심 가지기 어렵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추위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중 낡은 전기장판을 계속 사용하시거나, 망가져 방석으로만 쓰시는 등 필요하신 분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온수매트를 전달하였습니다.

온수매트는 한창 추웠던 1월까지 어르신이 지내고 계시는 7가정에 전달되었고, 새 온수매트에 누워보시던 어르신은 저희의 손을 대신 꼭 잡아주시며 해피빈 후원자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또한 손자 같던 저희 직원이 떠나는 걸 서운해하신 어르신에게, "어르신, 또 뵈러 올게요!" 라는 약속을 남기고 아쉬운 발걸음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주거 취약가구의 어려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당장의 추위를 견디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물품 지원이 이뤄졌지만, 주거 취약가구의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긴 조금 힘들 것입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주거 취약가구를 비롯해 우리 주변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쪽방촌 어르신에게 온기를 나눠주신 108명의 후원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후원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더함께새희망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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