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거르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위험..
'아플 때가 제일 서럽습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사진 한장 찍을 여유도 없네요.
물을 사용할수 없어요, 화장실이 없어요
한가위?명절? 우리같이 행복나눔 참여해요
따뜻한 겨울옷이 저희에겐 사치인가요?
학교에 나갈 날만을 기다립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추위를 걱정합니다.
차가운 시선을 견디며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상처만 남은 십년의 시간 그래도 아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