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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잔-67편] 내취향은 여전히 너다

  • (사)더함께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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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잔67
더불어함께새희망 
 
네 개의 계절이 네게로 통하고, 내취향은 여전히 너다
 
어쩌면 지금 내 이상형을 생각했을때 너와 가장 비슷한 이유는 너가 내 첫사랑이기 때문일 것이고. 앞으로도 내 마음속에 넌 한 편의 영화처럼 자리잡고 있겠지만, 너의 기억속에 난 희미하게 묻혀갈거야. 그 사실이 너무 견딜 수 없이 슬프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 사실을 견디고 난 나만의 삶을 살아가려해. 사실 너가 응원해줬으면, 말 한마디라도 더 해볼걸하는 후회가 머리 속을 맴돌지만 역시 지금이 가장 좋은 것 같아. 그 때 나, 너무 힘들었거든.
 
백가희 ' 간격의 미' 중
저는 백가희작가님의 글을 참 좋아하는데요.
순수한 감정과 새벽에 썼을 것 같은 감성적인 문구들이 마음에 설렘을 주고 갑니다. 
이상형에 대해서 생각을해볼때 내 이상형에 그 사람이 들어맞아서 상대가 좋아진것이아니고, 어떠한 매력이 있었고 그 사람이 좋아져서 내이상형은 그런 사람이야 하고 생각하게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의 행복과 고통은 다양하지만 우린 더욱 더 많은 사랑과 경험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향은 계속 변해가는 것이니까요. 사랑은 때론 힘들지만 자신의 새로운 모습들과 변화들을 겪으며 성숙해져 가는 사람이 되어가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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