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이 이병환 성주 군수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이 지난 16일, 경북 성주에 5,900만 원 상당의 ‘걱오일(건강보조식품)’ 1,000여 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주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성주군 이병환 군수가 함께 자리해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지원한 ‘하이코펜 걱오일 4000 비건’은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고품질 건강보조식품으로 지엘라이프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성주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해 사)더함께새희망 회장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취약계층의 무더위 극복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병환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물품을 취약계층에 소중하게 전달해 희망과 온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출범한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희귀난치병 및 장애 아동들의 의료비 지원,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교육 및 체험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및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탈북 청년을 위한 대안학교 ‘프라이밍 사관학교’를 설립하고, 6개의 아동복지시설과 푸드뱅크,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구립화원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수탁·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 출처 :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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