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이사장 문진환)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22일 국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고 있는 영산다문화비전센터(이사장 이광윤)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영산다문화비전센터는 필리핀과 베트남 등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안정적인 한국 생활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 이웃들과 함께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달한 물품에는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이 실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어댑트 후원 비눗방울과 미닛뮤트에서 후원한 백팩으로 구성됐다.
이광윤 영산다문화비전센터 이사장은 “먼 타지에서 이주해 우리나라에 정착해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유난히 소외감을 느끼는 5월에 이렇게 귀중한 물품 지원으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후원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문화 이웃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진환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이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후원 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자립과 안정된 삶을 위해 나아갈 것” 이라고 했다.
출처 :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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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함께새희망, 가정의 달 맞이 영산다문화비전센터에 물품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