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이 고양시에서 경기서북부 하나센터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경기서북부 하나센터는?
경기서북부 지역(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내의 1,740여명에 달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고, 취업 및 심리·생활·복지 등 다방면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설입니다.
경기서북부 하나센터는 일산서구 주엽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탈북민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특성화 된 맞춤형 정착 지원을 제공하게 됩니다.
☞ 개소식에는 경기도청, 지역 경찰서 관계자와 (사)더불어함께새희망 문진환 이사장, 경기서북부 하나센터 고성환 센터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경기도로부터 하나센터를 수탁한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의 문진환 이사장은 축사에서, 탈북민의 문제를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성공적인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하였습니다.
☞ 고성환 센터장과 안성은 사무국장이 연이어 하나센터 사업 소개와 더불어 하나센터가 수행하게 될 앞으로의 역할들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고성환 센터장은 탈북민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만들기 위해 유관 기관이나 전문가들은 물론 탈북민 단체장들과도 적극 협력하여 탈북민에게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 때 즉시 달려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또한 남북한 주민이 상호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 또한 적극적으로 개발·추진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더욱 많은 탈북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은 경기서북부 하나센터를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많은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탈북민들은 지금......?
-국내 거주 탈북민의 47%가 정서·심리적 어려움
-생계 어려움25%, 교육·진학의 어려움22%, 정신건강의 문제20% 등 다양한 문제 상황
-탈북민의 76.1%가 여성으로 ‘독박 육아’와 근로 병행으로 인한 어려움
-탈북민 실업률만 2020년 9.4%(2020년 국민 실업률 4.3%에 비하면 두 배 이상)
[출처] 국내 거주 탈북민 47% “정서·심리적 어려움 겪는다”|작성자 양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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