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명

[시각장애아동 지원] 점자책갈피, 영양 간식을 선물했어요

  • 관리자 (yc11782)
  • vote2

 

시각장애아동에

점자책갈피와 간식을 선물했어요.

 

 

훈맹정음을 아시나요?


훈맹정음한글 점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1926,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훈맹정음을 만들어 배포하였는데요. 그날을 기념하여 매년 114일을 점자의 날로 지정하였고, 훈맹정음은 현재까지도 시각장애인의 주요한 소통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6개의 점으로 우리말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자는 훈민정음 못지않게 놀라운 언어 체계이며, 시각적 경험에 제약이 있는 이들에게 언어와 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ㅣ마음을 담은 점자 책갈피와 영양 간식 키트를 만들었어요.


이처럼 시각장애인의 주요한 소통 수단 가운데 하나인 점자를 이용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선물, 점자 책갈피와 영양 간식 키트를 제작했습니다.

 

 

촉각도서 제작과 입체촉지도 설치 등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경기문화재단이 이에 함께 했는데요.

먼저 점자 책갈피 제작을 위해 임직원들과 캘리그래피 문구를 정하고, 점자 일람표를 참고해 점자 스티커를 정성껏 붙여 보았습니다. 점자 표기에는 첫소리, 받침, 이중모음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모두가 집중하며 작업에 임했고, 그렇게 작지만 마음이 담긴 책갈피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어서 아이들에게 전달할 영양 간식 키트도 구성했는데요.

키트에는 비타민 캔디, 젤리, 맛밤, 컵 시리얼, 고구마말랭이, 견과류, 단백질바 각 2개씩과 함께 점자 책갈피를 담았습니다.

 

 

 

ㅣ시각장애아동 60명에게 선물하였어요.


시각장애 아동을 향한 응원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국립서울맹학교 유·초등학생 60에게 잘 전달하였는데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한 이 활동이 단순한 나눔을 넘어, 타인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던 참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동등하게 기회를 얻고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더함께새희망은 더욱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해 참여해 주신 경기문화재단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더불어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