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 지역과 함께하는 (사)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지난 17년 9월 28일에는 추석을 맞아 저희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이 지원하는 그룹홈들과 대안학교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모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치킨과 피자를 전달했습니다.
한껏 들뜬 목소리로 시끌벅적하고 활기가 돌아 훈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슴 한켠으로 안타까움과 씁쓸함이 자리했습니다. 비만이 사회문제인 2017년, 한편으로 아직도 결식아동 33만 명인 2017년. 누군가는 먹고 싶을 때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는데…. 월 정부 지원금이 28만 원에 불과해 선생님 급여로도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라 후원에 의지해야 하는 그룹홈에서는 피자나 치킨이 명절에나 실컷 맛볼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의사가 꿈인 10살 김혜빈 양, 한국어를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도 서툰 9살 최영로 군… 이 아이들에게 가족 같은 보금자리인 그룹홈들과 교육으로 희망을 품어주는 대안학교가 부족하나마 꾸준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그리고 후원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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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가족이 더 무섭고 두려웠던 아이들이
힘께 모인 그룹홈에서
진정 사랑이 샘솟는 가정
든든한 지원자인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천안무지개그룹홈에도
따뜻한 사랑의 손을 내밀어주세요~~~
생활복지사 성애리 010-9422-8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