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작은 희망들,
함께 전했습니다.
지난 3월, 우리나라를 덮친 대규모 산불은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남기며 많은 이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불길을 피해 간신히 몸만 빠져나온 주민들은 정신적·물질적으로 큰 충격을 겪고 있으며, 대부분은 대피소를 떠나 임시 숙소나 지인의 집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이러한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고, 직접 경북 안동을 찾아 실질적인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안동시에 현재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문의한 뒤, 다양한 후원처와 함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양준일 팬카페 ‘리베카’의 따뜻한 기부로 준비된 간식 박스 200개와, 동진에너지시스템에서 후원해주신 1천만 원 상당의 샴푸 및 바디워시 700세트를 정성껏 전달드렸습니다. 피해로 인해 위생 환경이 열악해진 상황에서 꼭 필요한 물품들이었습니다. 이번 전달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장의 일상이 무너진 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함께새희망은 피해 지역과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조손가정 세대공감,
손자녀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어요.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조손가정은 일반적인 부모-자녀 가정보다 신체적 한계와 경제적 부담은 물론, 세대 차이로 인해 정서적 유대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더함께새희망은 조손가정의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겨울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일산에 위치한 놀이시설 겸 캠핑장에서 다섯 가정을 초대했습니다. 어르신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화원종합사회복지관 직원분들과 직접 현장을 동행하며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여행은 루프탑 바비큐장에서의 식사로 시작해 이후에는 눈썰매장에서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하루는 조부모와 손자녀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고, 세대 간 거리를 좁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뜻깊었던 여정, 함께 보실까요?
한 가정을 살리는 일에 동참한 '롯데월드'
롯데월드 임직원 38명이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매년 따뜻한 손길을 전해온 롯데월드에서는 올해도 아기들의 체온 유지를 돕는 수면조끼 만들기를 이어갔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손길로 바느질을 했지만,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은 조끼들이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저귀, 간식류, 물티슈, 핸드워시, 유아용 드라이기, 잠옷 등 다양한 육아 물품들도 함께 준비됐습니다. 준비된 물품들은 도담하우스, 송파구 드림스타트, 서울동부하나센터 연계 대상자 가정들에 전달되었습니다. 사전에 수요 조사를 통해 꼭 필요한 품목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던 롯데월드의 나눔 소식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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