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감사편지가 도착했어요!
물가가 연일 가파르게 뛰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 홀로 생계와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미혼모와 한부모 가족의 삶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은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계속 구매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육아용품 구비로도 벅차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생필품 사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더불어함께새희망은 미혼·한부모가정의 생계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총 209가정에 엄마를 위한 모자, 화장품, 생리대로 구성된 키트를 선물해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는데 기여했는데요. 다양한 선물로 가득 채운 박스를 보니 다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으신 분들이 보내주신 감사 인사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미혼한부모가정에 분유 1000개 지원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일동후디스가 2,780만원 상당의 분유 트루맘 1000개를 기부해 후원물품을 국내 미혼모가정과 시설에 전달했습니다. 양육과 생계 ‘이중고’ 겪고 있는 미혼·한부모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기도 어려워 당장 분유부터 걱정합니다. 분유는 영유아 아동이 성장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는 큰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분유는 양육과 생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이번 일동후디스 트루맘 분유 지원은 어려움에 처한 미혼·한부모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었는데요. 지금 바로 나눔 후기 확인해 보세요!
시우의 움츠러든 어깨에 새 가방을 선물해 주세요.
시우는 올해 5학년이 된 한부모 가정의 아동입니다. 몸집도 작고 말수도 적지만 어른스럽고 의젓해서 지역아동센터의 맏형처럼 동생들을 잘 챙기고, 양보도 많이 합니다. 이런 시우가 대견해서 선생님들은 늘 시우 칭찬에 입이 마릅니다.
하지만 시우는 날마다 같은 옷에 언제부턴가 지퍼가 고장 나 반쯤 잠기지도 않는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시우의 엄마가 새벽부터 밤까지 주 6일을 김밥집에서 번 돈으로 동생까지 세 가족이 근근이 살아가는데, 그나마도 병원비로 쓴 빚이 많아 아이들을 충분히 입히고 돌볼 수 없는 까닭입니다. 방과 후면 늘 지역아동센터로 씩씩하게 달려와서 탈 없이 자라주고는 있지만,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소외되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여러분 지원군이 되어주세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우와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아동, 저소득·취약계층 가정 아동 50명에게 가방, 옷, 필통을 선물하여, 이 아이들이 새 학기, 새로 만난 아이들과의 학교생활에서 위축되지 않고 소외되지 않도록 보듬는 일에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더 큰 꿈을 키우고 즐겁게 학교생활에 적응해 갈 수 있도록, 새 학기 준비물 지원에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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