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이번 9월, 저희 단체에 수년째 물품기부를 해주시고 계신 유엔제이 병원장님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유앤제이병원에서 기부한 물품은 김포 새희망 푸드뱅크를 통해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되고 있는데요.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시고 있는 병원장님의 나눔에 대한 가치관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들어봤습니다.
1. 안녕하세요. 유엔제이 병원장님!
새희망 구독자분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예, 안녕하세요. 저는 김포 양곡에서 정형외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 권유준입니다.
반갑습니다.
2. 더불어함께새희망과 함께 인연을 계속 이어오고 계신데요.
어떻게 새희망과 첫 만남이 시작되었나요?
> 저희 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임상병리과 실장님이 계시는데요. 그분께서 푸드뱅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시간 날 때 직접 찾아가서 무료봉사를 하고 계시다고, 아주 좋다고 소개해 주셔서 돕게 되었습니다.
3. 작년에 이어서 물품기부를 계속해주시고 계신데요.
나눔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병원 운영하면서 사회나 여러 환자분들이나 이런 분들에 의해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무료 진료라던가 여러 가지 기부라던가 해왔는데 특히 푸드뱅크만의 좋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부를 하게 되면, 이 돈이 어떻게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이 되는지 전혀 알 수 없는데 푸드뱅크는 물품이나 식료품을 사서 기부를 하게 되면 기부 물품이 직접 어려운 분들에게 가는것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람있다고 생각합니다.
4. 물품을 기부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이신가요?
> 물품을 받는 분들이 맛있는걸 먹게되면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고, 작은 식사 한 끼라도 그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5. 구독자님들께 ‘물품기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이유도 알려주세요.
물품 기부는 돈, 액수로 보면 작은 액수고 크진 않지만 받는 분들에게는 큰 보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의 작은 도움이 더 큰 만족감이나 기쁨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서 물품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6. 기부자님이 생각하는 부족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 우리 사회에 어려운 분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어려운 분들을 수술이나 치료를 해서 병을 낫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재활을 할 것인지도 중요하거든요. 이 어려운 분들이 사회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자기가 만족감을 느끼면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활동도 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 지금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되었지만 사회에 취약계층들이 아직 많이 있기 때문에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봉사를 할 계획이고요. 또, 저개발국가들의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수술을 하지 못하고 병을 방치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환자 분들을 초청하여 무료 수술이나 무료 치료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개그맨 협회와 협력하여 고아원같은 아동복지시설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포푸드뱅크에 물품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계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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