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포곡 새희망지역아동센터에 정말 자랑하고 싶은 소식이 있습니다!
‘신한카드’,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주도한 도서관 설치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 ‘아름人도서관’을 지역아동센터 내에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19명의 아동으로 운영되어 오던 포곡 새희망지역아동센터는 지난 해 10월 25일 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공간을 확장하였는데요, 인근 지역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많아 지속적으로 증원되었고 앞으로도 51명까지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자 계획하던 중이었습니다.
용인 포곡읍 전대리는 도심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이다 보니 초등학교 아동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시설이 없다시피 한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이나 편의 시설은 물론이고 다양한 문화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항상 제한된 환경에서 지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침 ‘아름人도서관’ 사업에 선정되어,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독서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번 도서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기다려 온 센터장님과 생활복지사 및 여러 교사들은 더 많은 아동에게 효과적으로 맞춤 독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뿌듯하였습니다.
도서관이 생기면서 가장 고무된 것은 역시 아이들입니다.
독서 프로그램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수준별·영역별 도서들이 빼곡하게 채워지자 저절로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죠.
가정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이 특별한 ‘아름人도서관’에 둘러 앉아 책을 통해 세상과 만나고 생각을 넓혀갈 수 있어 무척 감사합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과 포곡 새희망지역아동센터는 이 특별한 기회를 소중하게 활용하며 아이들에게 귀한 지식 배움의 터전이 되도록 열심히 가꿔갈 것입니다.
이 곳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귀여운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 많이 응원하고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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