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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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자글자글, 새희망의 아이들이 함께하는 소리

  • (사)더함께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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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어린 시절, 즐거웠던 순간들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추억 하나쯤 있으시지요?

가족이나 친척, 이웃이나 선후배 누구라도 좋겠지만, 어린 시절이라면 역시 친구들과 함께하며 깔깔깔 소소한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시간이 가장 신나고 재미있었을 겁니다.

 

부천새희망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 또한 매주 여러 가지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함께 하면서, 가족과 충분히 쌓지 못한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1월엔 설날이 있으니,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뭔가 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설을 기념하는 만두 빚기 활동을 진행하셨어요.

 

먼저, 앞치마를 두르고, 전지를 펼쳐서 미리 여기저기 밀가루가 묻어나지 않도록 준비합니다. 만두를 빚으려면 손도 깨끗하게 씻어야 하지요.

 

본격적으로 빚기 전에 만두피와 속 재료도 준비해야 하는데요, 재료들을 탁자에 준비하자니 벌써부터 와글와글 속닥속닥 신이 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열심히 치대어 발효하는 시간을 거친 밀가루 반죽을 먼저 한 줌씩 떼어 내고, 밀가루를 묻혀 반죽 밀대로 피를 만듭니다. 피는 생각보다 두께 조절이 어려워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적당한 두께로 밀고 또 미는데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으로 나오네요.

 

그렇게 만두피가 쌓이면, 돼지고기와 당면, 버섯, 두부 등이 들어간 알록달록한 속 재료를 만두 안에 한 숟갈씩 얹어봅니다. 그런데 서로 만들고 싶은 만두 모양도 다르고 작은 손이지만 크기도 다양하다보니 결과물이 가지가지입니다.

울퉁불퉁, 모양은 좀 일정하지 않아도

 

“내가 만든 건 내가 먹을 거야!, 이게 제일 모양이 예쁠 걸?”

 

서로 더 잘 만들었다며 목소리가 높습니다. 

 

짜잔~~~~~~!

쪄서 완성한 만두의 모습이에요! 어떠신가요?

아이들이 정성으로 빚어서 맛도 좋고, 모양도 사랑스럽습니다.

 

“선생님, 이거 제가 만들어서 그런지 진짜 맛있어요.”

 

“저 이거 남겨서 집에 싸가고 싶어요. 할머니한테도 드셔 보시라고 하게요.”

 

개인 접시에 옮겨 담아 한 입씩 베어 무는 아이들이 종알종알 얘기 나누며 맛있게 먹는 모습에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부천새희망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오늘처럼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추억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새희망과 부천새희망지역아동센터, 계속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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