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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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김장김치 담그기를 했어요!

  • (사)더불어함께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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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온 뒤 날씨가 점점 추워져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김장하셨나요?

 

저희는 이번에 용인 포곡읍에 위치한 새희망 지역아동센터에서 김장을 하였는데요.

가을비가 내리던 11월 가을 어느날, 봉사자들과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홀로 사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봉사자들과 포곡읍 이웃주민들, 새희망 직원들이 함께 김치 담그기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김치를 버무릴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손질하여 준비를 하였는데요.

오늘 버무릴 배추가 대야 한가득 쌓여있었습니다.

김장김치에 사용될 무와 배추는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텃밭에 심은 것을 수확하였습니다.

 

 

김치 담그기에서 가장 시간과 공이 들어가는 것은 바로 재료손질과 양념 만들기인데요.

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 이므로 노하우가 있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이 양념의 맛과 비율을 맞추었습니다.

손질된 재료를 한 대야에 넣어주고 고춧가루와 양념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버무리는 손짓에 양념장의 매콤한 냄새가 실내에 가득 찼습니다.

 

양념 버무리기는 생각보다 큰 힘이 들어가 만만치가 않은데요.

함께 참여한 새희망 직원도 양팔을 걷어붙이고 양념 버무리기에 있는 힘껏 힘을 발휘 하였습니다. 

 

 

다 완성된 양념장은 소금에 절여진 배추를 버무리면 김치가 완성됩니다.

용인시 포곡읍 마을이장님과 이웃주민분들과 자원봉사자 어머님들까지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모여 주셨는데요.

새희망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김치 구석 구석 이렇게 양념을 발라주면 되요! 옳치 잘하네~~!”

 

주변의 봉사자들과 센터장님은 아이들에게 한국전통의 음식인 김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 세심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배추 잎 구석구석 꼼꼼히 양념을 묻혔습니다. 

 

 

김치담그기행사는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직접 배추 씨앗 발아부터

참여하여 수확하는 기쁨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시간이 되었는데요.

아이들도 “제가 심은 씨앗이 김치가 된거에요?” 하며 신기해하였습니다. 

 

 

여러분 어떤가요? 아이들과 함께 하여 완성된 김치랍니다. 정말 맛있겠죠?!

빨갛게 양념된 김치를 하~얀 쌀밥에 당장 올려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지 않나요?

 

 

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포장하고 박스에 담았습니다.

봉사자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홀로사시는 소외계층 이웃주민들에게 전달해드렸어요.

이웃주민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아이들이 이웃과 정을 쌓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박스에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그린 김장그림을 붙였습니다.

 

“어머..그림 너~무 잘그렸다. 너무 예쁘네요”

 

아이들이 정성껏 그린 아름다운 그림에 어른들은 모두 지나가며 박스를 보고 한 마디씩 감탄사를 남겼습니다. 

 

 

김장이 끝나고 창밖을 보니 시작 할 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예쁜 무지개가 떠올랐습니다.

김장을 마치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이웃주민들에게 김치와 함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새희망지역아동센터는 주변에 자연이 있고 마음 따뜻한 이웃주민들이 있는

포곡읍 지역의 특성을 살려 도시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하게하며 이웃과의 연대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자연과 이웃과 함께 자라나는 우리 새희망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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