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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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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곡새희망지역아동센터는

지난 8월 말부터 912일까지 약 두 주간,

 

용인 한국미술관에서 아이들과 도자기

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센터의 아동들이 손수 제작한  도자기와 미술 작품들을 다수 전시하였는데요!

지역의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감상하면서아이들의 작품에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특별한 전시였습니다.

 

 

 

도자기 제작은 장장 2년에 걸친 전)명지대 황동하 교수님의 소중한 재능 기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황동하 교수님의 지도하에 상상력이 깃든 다양한 작품들을 하나하나 창작해 왔는데요. 그 긴 여정이 차곡차곡 쌓여 전시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창의성, 열정이 돋보였던 특별한 전시회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볼게요.

 

31, 행사 시작일 당일, 새희망 아이들로 꾸려진 풍물패가 개회를 알렸습니다.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한 기념 공연인데요.

자율적으로 연습 시간을 조정해가며 전시회를 기념하는 풍물 공연을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온 아이들의 공연이 정말 신명 나게 전시장 밖까지 울려 퍼졌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이에요. 어떠신가요?

사랑스러운 작품들이 많죠?

작품을 창작하는 아이들의 진지한 눈빛과 정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지시나요?

저마다 자기만의 느낌과 감각을 담아 예술 작품을 빚어내는 아이들을 그려보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전시에는 교수님과 함께 했던 도자기 작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재료를 통해 예술의 확장성과 독특함, 다양성을 경험했던 미술 수업의 결과물들도 다양하게 전시되었는데요. 창의와 모방, 협력 등의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미술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기도 하고, 자신만의 숨은 재능을 찾아가기도 하였습니다.

 

 

 

 

이 특별한 전시회는 아동 지도에 공을 들였던 교수님의 노고뿐 아니라 공간 기부, 작품 이전을 위한 탑차 지원 등 용인 한국미술관 관장님의 도움과, 읍사무소 읍장님의 전시대(탁자) 지원 등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연계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요.

서로의 역할을 통해 아이들에게 최고의 전시 경험을 선물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전시여서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귀한 경험을 선물해 주신 황동하 교수님과 지역 사회의 관심,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함께해 주었던 새희망의 귀여운 아이들! 아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성취감과 보람, 자기 효능감도 느껴보고 칭찬도 많이 들으며 매우 좋아하고 뿌듯해하는 모습들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이 새싹들에게 이번 전시가 다른 어떤 수업보다도 값지고 의미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많은 후원자님께도 감사드리며 전시회 소식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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