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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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 새희망지역아동센터] 봄 숲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

  • (사)더함께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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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포근하고 옷이 가벼워지니 실내보단 야외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후원자님은 어떠신가요?

 

더함께새희망은 용인 포곡에 자리한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봄을 맞아 예쁜 연둣빛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숲 체험을 하러 나섰습니다!

 

 

새희망지역아동센터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등 가정 내 자녀 돌봄과 교육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센터의 선생님들과 복지사님들이 교육,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시설인데요. 이날도 아이들에게 놀이와 학습, 체험이 더해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시작에 앞서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주의 사항을 꼼꼼히 전달하고, 즐거운 몸풀기 체조와 마음 열기 놀이를 진행하였어요. 출발도 하기 전에 즐거워진 아이들이 보이실까요? 지금 또 보니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은 가벼운 발걸음과 소풍을 떠나는 듯 즐거운 마음 가지고 저학년, 고학년 두 조로 나뉘어 출발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숲을 만나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더 만나볼게요!

 

 

 

 

숲해설가 선생님의 지도하에 줄을 지어 향한 곳은 포곡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인근의 신대천변입니다. 주변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시원한 신대천의 물줄기 덕분에 봄을 알리는 식물들이 한창 머리를 내밀어 자라나고 있었는데요. 관찰을 위해 먼저 루페(확대경)를 하나씩 나눠 갖고, 계절 따라 달라진 숲 구성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생명이 사는 맑은 하천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도 찾아보고, 무엇보다 길을 걷다 보면 언제나 발아래 가득했던 식물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 냉이, 애기똥풀, 민들레, 상사화, 깽깽이풀, 광대 꽃 등 그동안 보기는 했어도 구별은 안 되고 이름도 몰랐던 식물들에 관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전해 들었습니다.

 

새로 알게 된 식물의 이름을 듣고 그 식물을 찾아보는 놀이도 해 보았는데요. 열심히 들었는지 앞다퉈 찾아내는 아이들이 기특하네요!

 

 

 

손톱에 식물로 노란물의 색을 입혀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보이는 식물들을 귀에 꽂아도 보고 만지거나 향도 맡아 보면서 평소에는 미처 몰랐던 자연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느껴보았습니다.

 

 

 

한참 천변을 따라 걸으며 숲의 생태를 익히고, 개구리야 몇 시니?’라는 놀이도 하였는데요.

아이들이 즐겁게 내달리며 숨이 턱까지 차올라 웃어대는 모습들이 봄의 활기보다 더욱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종일 만났던 식물에 관한 퀴즈 맞추기를 하며 숲체험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야외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봄날을 맞이해서 참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새희망지역아동센터는 시설의 모든 아이가 아이다운 밝은 얼굴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교육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소중한 우리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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