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은 비행 청소년이 아닌 꿈이많은 아이들입니다

  • 더함께새희망 (yc11782)
  • hit446
  • vote2
  • 183.102.27.155

 

학교라는 울타리 밖, 여전히 꿈을 꾸는 아이들

보통의 아이들과 같이 중학교에 입학한 도영(가명)이는 설레는 학교 생활을 꿈꾸며 교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설레는 기분도 잠시, 곧 차가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의 도영이는 분위기가 음침하다는 이유로 반 친구들의 괴롭힘과 따돌림이 시작되었고, 도영이의 마음속에는 깊은 상처와 어두운 그늘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냥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학교에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도영이의 부모님과 도영이는 자퇴라는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고 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2023년 여성가족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에 17만 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으며, 매년 그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비행청소년이라서, 친구들을 괴롭혀서, 단순히 학교에 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학교폭력, ADHD, 또는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용기있는 선택을 한 아이들입니다. 실제로 17만 명의 학교 밖 청소년 중 85% 이상이 검정고시를 준비해 시험을 치르고 있으며, 이 중 30% 이상은 대학 진학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편견과 차별 속에 상처받고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사회의 차가운 시선과 마주하고 있으며, 단순히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상 속에서 많은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학생증이 없어 청소년 할인을 받지 못하고,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하려 했지만 지원 자격이 '재학생'이라는 조건 또는 학교장 추천서 제출 필수라는 조건 때문에 공모전에 참여조차 할 수 없는 현실은 이들의 꿈을 꺾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에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학교 밖 청소년들도 아직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어린 청소년들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꿈을 꾸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아이들이 더 이상 편견과 차별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후원자 분들의 응원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저희 더함께 새희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하며, 그중에서도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언어적, 신체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꿈나무 학습키트를 준비해 전달하려 합니다. 여러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