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고립·은둔 청년이 언제든지 비대면과 온라인으로 외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도움 창구가 마련됩니다. 또한 구직단념청년·취업초기청년·학교밖 청소년 등 청년의 고립·은둔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고 합니다.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고립·은둔을 생각하는 위기 청년 규모가 최대 54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추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복지부 주관으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층 실태조사를 하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발표되었을까요?
1. 고립·은둔 조기 발굴 체계 마련
2. 2024년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시범사업 실시
3. 학령기, 취업, 직장초기 일상 속 안전망 강화
4. 지역사회 내 자원연계, 법적근거 마련
<고립·은둔 사례관리 주요 지원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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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주요 지원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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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상담 |
· 자기이해 워크숍, |
자가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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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
· 일상생활 회복활동*, 사회관계 형성, 자조모임 등 대인접촉 확대 * 은둔자 주축 참여한 SNS ‘일상생활 챌린지’ 등 |
관계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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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생활 홈(Home) |
은둔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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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대인 관계 회복 |
· 청년층 이해·소통 교육, 가족 심리상담, 당사자 가족 |
부모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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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자 파악 및 1:1 멘토/멘티 활동 운영·관리 |
대인접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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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경험 |
·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고용노동부) 등 연계 * 자조모임,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각종 청년정책 |
사회복귀 |
청년 고립·은둔을 지속적으로 방치할 경우 사회적 비용 손실이 무려 연간 약 7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정책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인구로 전환하게 되면 소득, 지역소비, 일자리 해소 등 사회경제적 효과와 함께 힘든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고립·은둔청년 지원방안>에 대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셔서 해당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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