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의 우울증 비율이 OECD 국가 중 1위, 불안 증상은 4위에 해당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 수가 93만 3,481명이라고 합니다. 매해 7%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특히 2030 세대의 경우 취업 및 직장 스트레스, 인간관계, 이성문제, 가정환경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우울증 비율이 유독 급증세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스스로 알아차리거나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렵고 고립, 단절, 극단적 선택과 같은 안타까운 결과를 부를 수 있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올해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시행되었습니다!
우울, 불안감으로 상담이 필요할 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도움받아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 악화되는 것과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l 지원 대상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
-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우울증 선별검사에서 10점 이상)이 확인된 경우
-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경우
l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 방법
- 대상자별로 구비서류를 갖추어 7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서비스 제공기관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어요.
* 다만, 2024년도 하반기 신규 사업이기 때문에 신청은 1회만 가능하다는 것, 꼭 기억해 주세요.
참고)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를 통해 2024년 10월부터 제공될 예정이에요.
- 서비스 대상자로 결정되면 1:1 대면으로 진행되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1회당 최소 50분 이상) 제공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는데요.
- 신청 10일 이내에 발급되며, 바우처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이용해야 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l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방법
- 지원 대상자는 직접 서비스 제공기관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본인부담금 납부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후 바우처 결제를 하면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요.
- 서비스 유형은 서비스 제공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구분되며, 비용도 달라지는데요.
- 서비스 가격은 1회 기준 1급 유형은 8만 원, 2급 유형은 7만 원으로 책정되었어요. 이 중 본인부담금은 기준 중위소득 수준에 따라 0%~30%까지 차등 부과된답니다. 다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고 하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네요!
극복하기 어려운 마음의 문제가 있어도 툭 터놓고 의지할 곳이 없거나 상담을 받고 싶어도 비용적인 문제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도 받고 마음건강, 정신건강 잘 챙기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울, 불안 상담 전화도 이용해 보세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보건복지콜센터 129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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