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성원을 담은 후원에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지난해 겨울 '자립을 준비하는 열여덟, 저도 꿈을 꿀 수 있나요?'라는 이름으로 모금함을 열어 후원자님과 만나 뵈었던 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공동생활가정을 떠나 홀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항해를 준비하고 있는 두 청소년, 은미와 지원이 기억하고 계시나요? 감사하게도 은미와 지원이는 지금, 후원자님이 보내주셨던 따뜻한 관심과 성원으로 지난 3월부터 희망찬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는 특별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후원금이 후원자님과 한국공항공사의 나눔으로 전액 마련되었습니다.
처음 목표했던 모금액은 총 5,000,000원이었으나 많은 후원자님과 항국공항공사가 마음을 더해주셔서 실제 5,027,200원의 소중한 후원금이 모금되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금된 소중한 후원금 전액은 현재 아이들의 실용음악, 연기 수업료로 귀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은미는 뮤지션을 목표로, 지원이는 배우를 목표로 현재까지 2개월째 학원비를 지원받았습니다. 계획하고 추구했던 꿈에 한 발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4개월도 교육비 지원은 동일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며 교통비로 지원한 10만 원으로 역시 어려움 없이 학원을 다니는 데 잘 사용할 예정입니다.
은미와 지원이 뒤에는 지금, 든든한 후원자님이 계십니다.
은미와 지원이는 가정에서 부모님의 학대 등으로 많은 시간을 힘들게 보내왔었습니다. 그렇지만 공동생활가정에 와서 살아가면서 조금씩 아픔을 극복해 가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렵지만 언젠가는 해야만 하는 자립 또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많은 보통의 아이들에겐 어른이 되기까지 지원하고 응원하는, 쓰러지려 할 때 뒤에서 받쳐주고 일으켜 줄 든든한 가족들이 있습니다. 지금 은미와 지원이에게는 든든한 후원자님이 계십니다. 먼 길을 걸어가야 하는 인생의 출발선에서 '한번 시도해 보라'고, '화이팅'을 외쳐주는 후원자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은미와 지원이는 지금 하루하루 더 기운 넘치고 신나게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앞날을 먼 곳에서 계속해서 응원해 주세요!
은미와 지원이는 도움을 주셨던 후원자님과 한국공항공사의 따뜻한 후원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어디선가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응원해 주셨기에 살아갈 큰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더불어함께새희망 역시 은미와 지원이가 혹여라도 방황하거나 길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와나가겠습니다. 걱정도 많고 두려울 수밖에 없는 시기이지만 씩씩하게 인생의 장애물들을 이겨내고 다시 나아가도록 지원의 손길을 내려놓지 않겠습니다.
소중한 두 아이의 미래를 위해, 건강한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후원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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