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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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누리’
누리는 초등학교 1학년으로 여타 다른 아이들처럼 피아노, 그림그리기, 책읽기, 발레 등 하고 싶은 것이 많고 꿈이 많은 의욕적인 아이입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고 매사에 의욕적인 아이다보니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싶어 하고 배우고 싶어 합니다.
누리는 선천적인 폐동맥협착증을 앓고 있습니다. 3개월마다 초음파 x레이 검사로 건상상태를 확인해야합니다. 다른 심장병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꾸준한 검사가 필수입니다. 누리가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누리가 친구들과 뛰어놀거나 운동을 할 경우 호흡곤란과 실신을 할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놀고 싶다는 누리를 자제시키며 늘 누리의 건강을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리의 친구들이 함께 놀이터에서 뛰어놀자고 누리를 찾아올 때면 누리 어머니는 쉽게 허락하지 못하는 자신이 밉습니다. 누리의 시무룩한 표정을 보면 가슴이 미어지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