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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자주하는질문
미혼모 유리씨에게도 따뜻한 가정의 달을 선물해주세요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을 지켜주세요
아이들의 새학기, 설렘을 더해주세요!
모두가 모이는 설날, 더욱 쓸쓸함을 느끼는 사람들.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지에 새단장을 선물해주세요!
한겨울, 생존이 걸린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매년 찾아오는 겨울, 연탄 한 장의 따뜻함이 절실합니다
한가위,소외된 이웃에게 가족이 되어주세요
분열뇌증을 앓고있는 영진이
무더운 여름철, 특별한 김장나눔
난치성질환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혜선이
어린이날, 즐거운추억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 책가방지원
독거어르신의 설날
자립준비청소년지원
취약계층 밥상의 마지막 반찬, 김치
진영이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사랑의 연탄을 나눠주세요
풍성한추석 모두가 함께해요
예상치못한 사고로 힘든 나날들
독거어르신 영양죽지원
입맛도,건강도 잃기 쉬운 취약계층의 여름
난소암말기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합니다.
마음으로 엄마를 부르는 진수
2022년 날개없는 선풍기지원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해주세요
로타바이러스, 무서운 전염병에서 아기들을 기켜주세요!
긴급한 수술도 미뤄야만 하는 아이들
소중한 생명을 선택한 나는, 미혼모입니다.
후유증을 남기는 수막구균, 사전 예방만이 최고의 방어입니다.
열악한 청소환경 개선되어야합니다.
'꿈',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의미가 무엇이신가요?
저희 가정은 조금 특별해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집은 어떤 곳 인가요?
가족처럼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
아이들의 면역력이 걱정입니다.
다시 학교에서 공부할날을 꿈꾸는 혜선씨
생명줄과 같은 특수영양식
보금자리를 잃은 아이들..
뇌병변과 싸우고 있는 미영 씨
새싹 Dream 함께 해요.
학대 끝에 그룹 홈으로 들어온 수인이
생활이 바빠 아이를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생리대는 왜 매번부족할까요?
시각장애인 주거환경개선
저는 외톨이 입니다.
새해맞이 떡국나눔
추운겨울,연탄이 필요해요
식사를 거르는것이 익숙해졌습니다
괜찮아 재형아
아프게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기적을 만드는 아이 우진이
이젠 나도 바깥세상으로 나가고 싶어요
저의 작은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이의 웃음을 지켜주세요
제 병명은 유전성운동실조증입니다
제 병명은 시트롤린혈증입니다
스물여섯, 무거운 젊음 수호엄마
상처만 남은 십년의 시간 그래도 아이들이 있습니다.
입이 아닌 튜브를 이용해서 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
사회로 나갈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하세요
아이를위해서 버팁니다.
혈액암.어린나이로 견디기엔 너무 큰 고난
자궁경부암의 위험
아플때가 제일 서럽습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사진 한장 찍을 여유도 없네요.
물을사용할수 없어요,화장실이 없어요
로타바이러스의위험
가정폭력아이들
학교에 나갈 날만을 기다립니다.
한가위?명절? 우리같이 행복나눔 참여해요
따뜻한 겨울이 저희에게 사치인가요?
무더운여름에도 추위를 걱정합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외로움만 남았습니다.
차가운 시선을 견디며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두 모녀에게도 따뜻한 봄이 오겠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나의 딸, 가은이
벌레가 나오는 기저귀를 찬 성진이
인공항문으로 생활해야 하는 지현이
잃어버린 진우의 꿈을 찾아서!
한 가정의 가장. 그리고 혼자인 지금.
꿈 많고 잘 웃던 아이에게 찾아온 불행
장애와 우울증, 막막한 어둠 속 둘 뿐인 세상
엄마, 라고 한 번만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흩어졌던 시간만큼 슬펐던 우리가족, 이제는 웃고 싶어요
피아노치고 그림 그리는 것이 좋은 8살 누리
우리는 어디 사람입니까?
민석 엄마 에밀리 이야기
긴 시간, 어쩌면 평생
단순히 늦는 줄 알았어요
둘이어도 괜찮아, 서로가 전부인 코피노 서준이네 이야기
잘 때도 편하지 않습니다.
7살에 멈춰버린 진수의 시간
네가 엄마라고 불러주는 그 날까지...
선우야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가정폭력,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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