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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0 더불어함께새희망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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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하기 좋은 날

이주민 쉼터를 이용하다 최근 집을 구해 자립을 준비 중인 가정. 아이의 장애가 심한 상황에서 특별히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혼자 힘들게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의 시선이 무엇보다 아픕니다. 

초등학생인 막내가 현지 씨에게 앞니가 없는 외모가 부끄러우니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현지 씨는 그날 가슴이 아파 밤새 울었다고 합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유한컴빌리와  "기저귀배분사업진행"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은 '너는 특별하단다.' 유한킴벌리 기저귀 나눔 굿액션을 통해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청소년미혼모를 대상으로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저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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