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더불어함께새희망의 연탄봉사!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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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지나가고 바람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가을이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차가운 바람과 부쩍 추워진 날씨를 보니 어느새 겨울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겨울은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유별나게 힘든 계절입니다. 소외계층 사람들은 보일러가 아니라 연탄을 이용해 난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연탄은 너무 비싸기만 합니다.

저희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이 이런 소외계층 사람들을 위해 지난 11월 16일 구룡마을에 방문했습니다.

약 40명의 봉사자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연탄 2000장을 A조와 B조로 나누어 각 가정에 배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봉사를 나오신 어머니, 바쁘게 평일을 보내고 쉬고 싶은 주말에도 구룡마을까지 찾아온 많은 직장인, 공부를 하느라 바쁜 대학생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보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장 한 장 연탄을 조심스럽게 옮기고 나니 많아보이던 연탄은 금방 각 가정으로 옮겨졌고 봉사자분들의 손과 얼굴은 연탄으로 거뭇거뭇해져 있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 분은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이런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소외계층 분들이 오늘 배달한 연탄으로 추운겨울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저희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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