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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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44.3%의 응답자가 핸드폰 이용 시간이 늘어났다고 답했습니다지속가능한 언택트 사회를 위해서는 행위 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활동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많은 분들이 집에서 TV를 시청하거나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많은 위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조치이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오늘은 그 소식을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이후 집에서 혼자 스마트 폰을 만지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답했습니다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친구들도 거의 만나지 않고 퇴근 후 즐기던 운동 및 여가생활도 그만두며 집에서 마땅하게 시간을 보낼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휴대폰을 통해 넷플릭스를 보거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니고 SNS를 보다 보면 저녁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말하며 그렇게 긴 시간 휴대폰을 본 후 휴대폰을 끄면 공허하고 무기력한 느낌이 든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난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우울을 느끼는 경우를 말하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사람일수록 디지털 매체에 과하게 의존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독포럼'이 전국 성인 남녀 117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시행 이후 스마트 폰 사용 시간이 조금 늘었다 28.7%, 매우 늘었다 15.6%로 나왔습니다핸드폰 사용시간이 증가했다는 응답자가 44.3%인 것으로 보아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 때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불안한 사람일수록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하는데요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적지 않은 국민들이 불안이나 우울을 경험하는 만큼앞으로 이러한 디지털 의존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연구원의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절반 정도인 45.7%가 코로나19로 '다소 불안하거나 우울하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코로나19가 안겨준 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3.7점으로 메르스 사태(2.5)나 세월호 참사(3.3때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입니다.

이해국 가톨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언택트(비대면사회로의 전환이 우울·불안감을 강화하고그것이 또 디지털 중독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라며 지속가능한 언택트 사회를 위해서는 행위 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활동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만큼 코로나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리고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스트레스가 심한 요즘 디지털에 너무 의존하여 생활 패턴이 망가지거나 디지털 중독으로 발전되어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늘 경계해야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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