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타임즈] 더불어함께새희망, 독거노인들에 반려식물로 '심리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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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불어함께새희망은 코로나19로 인한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심리방역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사회와 단절된 채 생활하며 우울감, 고독감으로 인해 자신 스스로를 돌보지 않을 우려가 있는 ‘자기방임 독거노인'의 확산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3일 '반려식물'을 지원했다.

대부분의 독거노인 어르신들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유일한 낙이었던 복지관, 경로당 등을 방문할 수 없어 고립감을 심하게 느끼고 있다.

실내 취미생활은 부족하고 스마트폰,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아 정서적 고립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반려식물이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기르고 가꾸는 식물을 의미한다. 반려식물로부터 발생되는 음이온은 신진대사를 촉진, 각종 질병으로 몸을 보호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준다.

이에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가꾸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심리적 방역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범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멀리서 찾아와주신 더불어함께새희망에 감사드린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마음의 위로를 받아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환 더불어함께새희망 과장은 "어르신들은 다른 계층보다 우울감, 고독감 등의 부정적 정서에 취약하기에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다"며 "어르신들이 현재의 상황에서 식물을 키우며 외로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소외계층을 돕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의료비지원, 생계비지원, 교육비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벽화그리기, 연탄나눔, 수면조끼 만들기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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