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난민기구 긴급 구호물품 및 시리아 난민촌 체험
[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파주시 운정1동(동장 이용재)이 오는 6월 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더불어 함께사는 희망찬 도시’란 주제로 ‘제1회 운정권역 이웃사랑 나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눔문화제는 UN난민기구, 유니세프, 세계교육문화원(WECA), 더불어 함께 새희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10개 기관과 파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적기업 20곳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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