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더불어함께새희망과 함께하는 미혼모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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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혼모가정의 필요를 살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미혼모가정은 일반 가정에 비해 겪게 되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미혼모가정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주변에서는 미혼모가정을 바라보며 냉담한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주변의 냉담한 시선 속에서도 아이와 함께 생활하려 하지만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할 수 있는 있은 한정 되어 있고, 체력적으로도 힘이 듭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시설에서 생활을 하지만 매일, 매일이 고된 하루입니다.

 

 

 

많은 미혼모들이 주변의 시선, 환경, 경제적 문제 등 많은 힘든 부분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아이가 힘들어해도 해결해줄 수 없는 상황이 가장 힘들다고 말합니다.

 

특히 코로나19바이러스가 확산 되고, 장기화 되는 요즘 미혼모들의 고충은 너무나 큽니다. 일자리를 잃는 경우도 많고 외출하기도 쉽지 않은 이 시기에 코로나 블루(‘코로나19''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 증상)를 느끼는 미혼모가정은 갈수록 늘어만 갑니다.

 

저희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가운데 스트레스가 쌓여만 가는 미혼모가정의 스트레스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혼모가정을 위해 코로나가 확산되기 전인 1단계 상황에서 미혼모가정을 위한 작은 나들이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혼모자 시설에서 생활하는 두 가정과 기관의 선생님을 대동한 5~6명의 인원으로 강화도로 출발하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하는 바깥나들이에 너무나 즐거워 보였습니다. 전등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산 공기를 마시고, 동막해변 바다를 구경하였습니다. 세 살도 되지 않은 아이들은 산과 바다가 신기한지 연신 밝게 웃으며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마스크를 단단히 하고 거리두기에 신경을 썼지만 혹여 사람이 많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과는 다르게 사람도 별로 없어 미혼모가정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 대단한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평소 머물던 시설에서 나와 서울근교의 자연을 보고 온 것뿐인데 미혼모가정은 너무나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동안 미혼모들이 받았던 스트레스와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알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불안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한숨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앞으로도 많은 미혼모 가정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활동으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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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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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리맘 2020-12-22
    안녕하세요 이런프로그램은 어떻게 하면 참여할수있을까요?개인적으로 신청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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